큐티나눔게시판
( QR책 : 큐티인 26년 1월호 1월 16일 묵상 )
▶ 말씀
1 그러므로 모든 악독과 모든 기만과 외식과 시기와 모든 비방하는 말을 버리고
2 갓난 아기들 같이 순전하고 신령한 젖을 사모하라 이는 그로 말미암아 너희로 구원에 이르도록 자라게 하려 함이라
3 너희가 주의 인자하심을 맛보았으면 그리하라
4 사람에게는 버린 바가 되었으나 하나님께는 택하심을 입은 보배로운 산 돌이신 예수께 나아가
5 너희도 산 돌 같이 신령한 집으로 세워지고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하나님이 기쁘게 받으실 신령한 제사를 드릴 거룩한 제사장이 될지니라
6 성경에 기록되었으되 보라 내가 택한 보배로운 모퉁잇돌을 시온에 두노니 그를 믿는 자는 부끄러움을 당하지 아니하리라 하였으니
7 그러므로 믿는 너희에게는 보배이나 믿지 아니하는 자에게는 건축자들이 버린 그 돌이 모퉁이의 머릿돌이 되고
8 또한 부딪치는 돌과 걸려 넘어지게 하는 바위가 되었다 하였느니라 그들이 말씀을 순종하지 아니하므로 넘어지나니 이는 그들을 이렇게 정하신 것이라
9 그러나 너희는 택하신 족속이요 왕 같은 제사장들이요 거룩한 나라요 그의 소유가 된 백성이니 이는 너희를 어두운 데서 불러 내어 그의 기이한 빛에 들어가게 하신 이의 아름다운 덕을 선포하게 하려 하심이라
10 너희가 전에는 백성이 아니더니 이제는 하나님의 백성이요 전에는 긍휼을 얻지 못하였더니 이제는 긍휼을 얻은 자니라
▶ 말씀요약
베드로는 소아시아지역 곳곳에 흩어진 성도들을 대상으로 (독자) 권면합니다.
1장에서 그리스도인의 구원과 거듭남이 흠없는 어린 양, 그리스도의 보배로운 피로써 말미암음을 강조했다.
2장에서는 하나님의 백성으로 온전하게 그리스도 예수님과 연합하여 어떤 정체성으로 어떻게 살아갈지 다시 강조한다.
"모든 악을 버리고" (롬 1:18) / "말씀을 사모하고" / "거룩한 제사장이 되라"
신령한 젖. 1장에서 강조한 말씀이 구원에 이르게 하므로 말씀을 통해 마지막 구원에까지 주님이 말씀으로 자라나게 하신다.
보배로운 산 돌 (하나님께서 예수님을 통해 나타내신 영광) 처럼 우리도 신령한 제사를 드릴 거룩한 제사장이 되어야 한다.
산 돌이신 예수그리스도는 믿는 자들에게는 보배가 되나, 그렇지 않는 자에게는 걸려 넘어지는 바위가 된다(마 21:44)
그렇지만 하나님이 그리스도인에게 신분적 특권을 주셨다 (9절)
1) 택하신 족속 (이사야 43:20)
2) 왕 같은 제사장 (출애굽기 19:6)
3) 거룩한 나라 (출애굽기 19:6)
4) 그의 소유의 백성 (이사야 43:21, 말라기 3:17)
이 특권을 주신 것은 어둠에 있던 우리를 빛으로 이끌어 내시어 하나님의 아름다운 덕, 탁월함을 선포하게 하려 함이며
이로 인해
(이전) 하나님의 백성 X 긍휼 X > (이후) 하나님의 백성 O 긍휼을 얻은자 가 된다.
▶ 연구와 묵상
오늘 말씀은 예수님을 주라 시인하는자. 우리 그리스도인의 구원과 거듭남이 무엇에서부터 비롯되었는지 깨달았으면
어떻게 살아야 하며 어떤 존재가 되어야 하며, 우리에게 은혜로 부여해주신 신분이 무엇이며, 이 신분 부여에 대한 하나님의 뜻이
무엇인지를 깨닫해주는 말씀인 것 같습니다.
우리 그리스도인은 하나님의 "긍휼"에 의지하는 삶인 것을 고백합니다. 하나님의 은혜가 아니면 은총과 지혜를 주시지 않으면
하루도 살아갈 수 없는 존재 임을 깨닫습니다. 주의 인자하심을 깨달은 자들은 구체적으로 말씀으로 명하신 것을 따르며
그 말씀을 사모하며 장성한 분량에 이르기까지 말씀으로 자라나야 함을 깊이 묵상합니다.
그저 우리가 생각하는대로 살아가는 존재가 아니라,
세상과 구별된 거룩한 제사장으로써 가족들 속에서, 회사에서, 지인들 사이에서
구별되어 치열하게 말씀대로 살아가야 하며, 죄지은 것 밖에 없는 우리에게 구원의 은혜를 주시고 신분적 특권을 주신 하나님을
매일 매일 찬양할 수 밖에 없게 됨을 감사하게 됩니다.
내가 어떤 신분적 특권을 받았는지, 어떻게 말씀대로 살아가야 하는지, 말씀의 기초 위에 마음의 성벽을 굳건하게 세워야 함을 마음의 중심에 새기며 감사와 기쁨과 찬양으로 살아갈 수 있음을 감사하게 됩니다.
▶ 말씀 적용
-내 삶에서 내가 "거룩한" 제사장으로 살아가고 있는지 예수님을 닮지 못한 회개할 것이 무엇인지 돌아봅니다.
-직장에서 마음으로 품었던 미움과 시기를 버리고 회개합니다.
-가족들을 전도하기 위해서 더욱 태도와 말을 고치고 사랑과 만남과 실천으로 합력하기를 기도합니다.
-내 능력과 스펙으로 삶에서 성공할 것이라는 교만을 버리고 긍휼에 의지해서 아침마다 기도하겠습니다.
기도
하나님 아버지, 2026년 베드로전서를 통해서 우리가 얼마나 큰 은혜를 받았고, 큰 긍휼로써 하나님의 백성이 되게 하시고 빛으로 나아가게 하심을 깨닫게 해주심을 감사합니다. 우리에게 달란트로 주신 삶의 모든 부분에서 하나님을 인정하고 우리에게 거룩한 제사장이 되라고 말씀하신 것처럼, 세상과 구별되지 못한 것을 끊임없이 회개하게 하시고 뜨겁게 사랑하라고 말씀하신 것처럼 교회에서 직장에서 가족안에서 지인들 사이에서 겸손한 자로 섬기며 악을 버리고 말씀을 매일 사모하는 자로 성장하게 하여 주세요. 살아계신 예수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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