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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역장양육

제목 2019년 15과
작성자 김현태 작성일 2019.06.12

15과 왜 혼자 신앙생활하면 안 되나요?

 

함께 기도하며 찬양합시다.

찬송 365(484) 마음속에 근심 있는 사람

찬송 208(246) 내 주의 나라와

성경 말씀 : 에베소서 4:1~6

 

1 그러므로 주 안에서 갇힌 내가 너희를 권하노니 너희가 부르심을 받은 일에 합당하게 행하여

 

2 모든 겸손과 온유로 하고 오래 참음으로 사랑 가운데서 서로 용납하고

 

3 평안의 매는 줄로 성령이 하나 되게 하신 것을 힘써 지키라

 

4 몸이 하나요 성령도 한 분이시니 이와 같이 너희가 부르심의 한 소망 안에서 부르심을 받았느니라

 

5 주도 한 분이시요 믿음도 하나요 세례도 하나요

 

6 하나님도 한 분이시니 곧 만유의 아버지시라 만유 위에 계시고 만유를 통일하시고 만유 가운데 계시도다

 

 

 

 

 

 

들어가는 말

 

사도 바울은 에베소교회 성도들에게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누리는 구원의 은혜에 대해서 말했습니다. 허물과 죄로 죽었던 자들을 예수 그리스도와 함께 살리셔서 하나님과 화목하게 하신 은혜에 대해서,

한 하늘에 속한 신령한 복을 누리게 하심에 대해서 편지를 썼습니다. 이제 사도 바울은 모퉁잇돌이신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하나님의 성전으로 함께 지어져가는 성도들에게 교회의 하나 됨을 강조합니다. 결코 혼자 신앙생활을 하는 것이 아니라 공동체로서 함께 부르심을 받은 교회에 대하여 교훈합니다.

 

1. 우리는 함께 부르심 받은 소망의 공동체입니다.

 

바울은 에베소교회가 부르심의 한 소망 가운데 부르심을 받았다”(4)고 말합니다. 한 하나님, 한 주님, 한 성령 안에서 함께 부름 받았고, 한 믿음과 한 소망, 심지어 세례까지도 하나인 공동체의 일원

으로 부름 받았음을 말씀한 것입니다. 또한 바울은 교회를 서로 연결되어 함께 지어져가는 하나의 건물로 설명했습니다(2:20-22). 우리의 믿음은 결코 개인적이지 않습니다. 우리는 함께 부르심 받은 소망의 공동체입니다.

 

2. 성경은 우리 믿음의 공동체성을 말씀하고 있습니다.

 

우리는 개인적인 회개와 믿음을 통해서 구원받지만, 우리의 믿음은 결코 개인적인 성격에 머물지 않습니다. 성경은 우리 믿음에 공동체성이 있음을 말씀합니다. 예수님께서 가르치신 기도(6:9-13)에 보면, 믿음의 공동체성을 나타내는 우리라는 단어가 반복되어 나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또한 바울이 보낸 편지들도 그 대상이 교회인 것은 우리 믿음의 공동체성을 보여줍니다.

 

3. 성도가 함께 할 때 믿음의 유익이 있습니다.

 

동물의 세계에서 맹수들의 표적이 되는 짐승들은 무리에서 이탈하여 홀로 다니는 동물입니다. 마찬가지로 성도가 서로 격려하고 세워주며 함께 믿음생활을 할 때 온전한 믿음으로 발전하게 됩니다, 바울은

또한 너는 청년의 정욕을 피하고 주를 깨끗한 마음으로 부르는 자들과 함께 의와 믿음과 사랑과 화평을 따르라”(딤후 2:22)고 했습니다. 믿음의 지체들과 함께할 때 우리는 마귀의 올무에서 벗어날 수 있습니다.

 

맺는말

 

우리의 믿음은 개인적인 면도 있지만, 함께하는 공동체적 성격이 있습니다. 우리는 이기적이고 개인적인 모습을 극복하고, 함께 주님을 섬기면서 우리 자신이 세워져가고, 그 가운데서 거룩함으로 나아가는 은혜를 경험할 수 있습니다. 우리 모두 주님이 함께 부르신 형제자매를 내 몸처럼 아끼고 사랑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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