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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역장양육

제목 2019년 8과
작성자 김현태 작성일 2019.04.24

8과 교회를 성장하게 하시는 그리스도

 

함께 기도하며 찬양합시다.

찬송 209(247) 이 세상 풍파 심하고

찬송 210(245) 시온성과 같은 교회

성경 말씀 : 에베소서 4:13~16

 

13 우리가 다 하나님의 아들을 믿는 것과 아는 일에 하나가 되어 온전한 사람을 이루어 그리스도의 장성한 분량이 충만한 데까지 이르리니

 

14 이는 우리가 이제부터 어린 아이가 되지 아니하여 사람의 속임수와 간사한 유혹에 빠져 온갖 교훈의 풍조에 밀려 요동하지 않게 하려 함이라

 

15 오직 사랑 안에서 참된 것을 하여 범사에 그에게까지 자랄지라 그는 머리니 곧 그리스도라

 

16 그에게서 온 몸이 각 마디를 통하여 도움을 받음으로 연결되고 결합되어 각 지체의 분량대로 역사하여 그 몸을 자라게 하며 사랑 안에서 스스로 세우느니라

 

 

 

 

 

 

 

 

 

들어가는 말

 

많은 사람들이 예수님을 믿으면 사람이 금방 변화되는 줄 압니다. 비겁한 사람이 용감한 사람이 되고, 성격이 못된 사람이 착해지고, 이기적인 사람이 이타적인 사람이 된다고 생각합니다. 싸움과 다툼을 일으키던 사람이 남을 존중하고 사랑하는 사람으로 쉽게 바뀐다고 생각합니다. 그러나 그렇지 않습니다. 진노의 자녀에서 하나님의 자녀로 거듭나는 변화는 단순하게 이루어집니다. 하지만 영적인 변화와 성숙은 순간적으로 금방 나타나는 것이 아닙니다. 그러면 어떻게 하여 이 같은 변화와 성숙을 이룰 수 있을까요? 이를 위해서는 교회에 대한 이해가 절대적으로 필요합니다.

 

1. 교회와 성도

 

교회의 머리는 예수 그리스도이십니다. 그리스도를 구주로 믿는 사람들이 성도이고, 하나님께 예배드리는 모임이 교회입니다. 성도는 하나님을 아빠 아버지로 모시고 살아갑니다. 이 모두가 성령의 역사로 인하여 가능한 것입니다. 교회는 같은 하나님을 모시고, 같은 영을 받아 같은 신앙으로 하나 된 모임입니다.

 

2. 교회 안에서 하나가 될 때의 유익

 

성도들이 모여서 교회를 이룹니다. 성도의 신앙은 교회에서 시작하며, 교회를 통하여 성장하게 되어 있습니다. 어떤 분들은 신앙이 빨리 자라나기를 원하여 기도원에도 가고, 여러 매체를 통해 설교도 들으면서 개인적인 노력을 많이 합니다. 그러면서 교회의 중요성을 간과하는 사람들이 적지 않습니다. 교회를 통한 신앙보다는 개인적인 신앙 성장에만 주력하는 것입니다. 그러나 교회를 떠나 나 홀로 신앙을 추구하다 보면 이단의 미혹에 넘어가기 쉽고, 세상살이에 지쳐 쓰러질 때 다시 일어나기가 어렵습니다. 그러나 교회와 함께 신앙생활을 하면 함께 위기를 이겨낼 수 있습니다. 이단의 미혹과 세상에 풍파에 흔들리지 않고 신앙생활을 할 수 있습니다.

 

3. 교회를 통한 신앙성장

 

하나님은 교회를 통해 우리를 부르셨고, 교회를 통해 주님의 뜻을 이루어 가십니다. 그리고 교회를 통해 하나님의 아들을 믿는 것아는 일에 하나가 되어 온전한 사람을 이루어 그리스도의 장성한 분량이 충만한 데까지 이르게 하십니다.(4:13, 15). 그러므로 교회와 함께 하나님을 섬기고, 교회와 함께 사역에 헌신하며 성도들과 함께 성장을 추구해야 합니다. 그럴 때 우리 신앙이 바르고 온전하게 자랄 수 있습니다.

 

3. 맺는말

 

예수님이 십자가를 지신 목적은 우리가 그리스도 안에서 하나 되는데 있습니다. 예수님이 하나님과 하나 되신 것처럼 우리도 교회를 통해 하나가 되기를 원하십니다. 그럴 때 어린아이의 신앙을 버리고 장성한 믿음의 성도로 온전히 세워지게 될 것입니다. 이러한 변화와 성숙의 역사가 우리에게 있기를 소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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